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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쬐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8.7℃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다가 25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
23일 대구와 경북은 낮에도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8.2도, 경산 -8.2도, 구미 -8.6도, 포항 -7.7도, 영천 -9.3도, 안동 -11.9도 등이다. 낮 기온은 -7∼-1도로 예상된다.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 울릉도와 독도에는 24일까지 5∼20㎝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박준상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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