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일장이 열린 대구 군위군 군위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차례용품 등을 구입한 후 버스정류소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구는 ‘발끈’, 수성구는 ‘반색’...대구 도시철도 계획안에 엇갈린 희비“소나기도 못 말려”…폭염경보 내린 대구, ‘대프리카’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