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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식환 지음/조문경 엮음/학이사/1만2천원 |
1979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이듬해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활동을 시작한 고(故) 장식환 시인의 유고 시집. 장 시인은 1997년 첫 시조집 '연등 들고 서는 바다', 2014년 두 번째 시집 '그리움의 역설'을 출간했다. 그로부터 10년쯤 후 세 번째 시집을 발간할 무렵 장 시인은 세상을 떠났다. 이번 시집에는 그가 남긴 시 134편 중 95편을 모아 엮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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