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공의 사직서 제출 사흘째…진료 대기하는 시민들 옆 지나는 의료진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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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2 16:59  |  수정 2024-02-22 17:01  |  발행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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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업무 중지를 시작한지 3일차인 22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이 흉부외과 진료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 9천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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