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필드속으로] 전직 대구시의원과 중-남구의원 20여명, 노승권 지지선언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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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2 17:39  |  수정 2024-02-23 09:32  |  발행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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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구시의원과 중구·남구의원들이 22일 노승권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노승권 예비후보 제공

김화자 전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직 대구시의원, 중·남구 의원 20여 명이 노승권 중-남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의 명운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중요한 선거이자, 중구남구의 발전과 도약의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선거"라며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하고 30여 년간 검사로 능력을 검증받은 노 예비후보가 중구와 남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결론을 내리고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후, 지역 국회의원은 지역민들의 생각과 지역발전의 방향에 있어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중앙정치 무대로부터 소외되는 지역현실에 실망했다"며 "노 예비후보는 중앙 네트워크와 인맥을 중-남구 발전에 활용할 수 있고, 보수정치를 제대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성공의 키맨으로 큰 역할을 할 노승권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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