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대학'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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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1  |  수정 2024-03-11 08:02  |  발행일 2024-03-11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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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교육부에서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3주기 인증대학 유지 및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매년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에 대해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재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절차 간소화, 사증 발행 방식 다양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추가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지 기간은 2025년 2월까지다.

계명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교육 이수율, 공인 언어능력 등의 평가지표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해외 현지 계명코리아센터(한국어교육센터) 설치 및 강사 파견, 각 언어권별 대학원생 근로장학생을 활용한 'International Help Desk' 운영, 그리고 계명대 학생단체 현지 문화 교류 활동 실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에는 현재 70여 개국, 2천432명(학위과정 1천564명, 비학위과정 86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 학기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 유학 생활 적응을 돕고, 나아가 국내 취업을 통한 정주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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