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야산서 불…헬기 6대 투입해 진화 작업 중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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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5 14:17  |  수정 2024-03-15 14:33  |  발행일 2024-03-15
15일 오후 1시쯤 경북 영덕 각리리 야산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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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영덕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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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영덕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경북도 제공

15일 경북 영덕의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진화 차량 12대, 인력 7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70%전후 진화율을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5.6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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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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