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새순 돋은 버드나무 보며 대구 월광수변공원 산책하는 시민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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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9 17:43  |  수정 2024-03-19 18:01  |  발행일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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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최고온도가 16.3℃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9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새순이 나온 버드나무 밑으로 산책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0일 대구는 최저 2℃, 최고 11℃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 22일 저녁부터 비 예보가 있다”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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