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INDI] 동성로 양철인간에게 묻다 "동성로에 다시 봄이 오게 할 방법은?"

  •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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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6 16:29  |  수정 2024-03-26 17:56

 


 

대구의 중심부 시내라고 할 수 있는 동성로, 그 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 온몸을 은색으로 칠한체 마임과 댄스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 바로 양철인간 조대호씨다.

이번 시간 ‘누구INDI’는 양철인간 조대호 씨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에서 양철인간의 시작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또 양철인간을 좋아하는 대구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알수있었다.


누구INDI MC인 김도연 인턴 아나운서가 간단한 마임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7년여 양철인간으로 동서로를 지킨 조대호씨에게 동성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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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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