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휴일에 대구 월곡역사공원 겹벚꽃 구경온 시민들

  • 박지현
  • |
  • 입력 2024-04-14 17:26  |  수정 2024-04-14 17:27  |  발행일 2024-04-14
2024041401000635800020331

낮 최고기온이 28.2℃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포인 14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대구 달서구 월곡역사공원을 찾아 만개한 겹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5일 대구는 아침 7시에서 오후 4시까지 10-30㎜의 비 예보가 있으며 최고기온은 19℃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박지현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