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트립]BTS 진 육군 병장 만기 전역…미국 소설 '리틀 라이프' 베스트셀러 1위

  • 정지윤,장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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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6 09:00  |  수정 2024-06-14 11:39  |  발행일 2024-06-14
진의 전역 현장 BTS멤버 마중…전역 다음 날 팬들과의 만남 가져
바이든 '헌터 바이든 형 감형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8년 전 국내 출간한 미국 소설 '리틀 라이프' SNS에 영상 퍼지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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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빅히트뮤직 제공>

◆BTS 진 육군 병장 만기 전역…전역 후 팬들과 만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 만기 전역했다.

지난 12일 오전 8시 50분쯤 진은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동료 장병들의 박수를 받은 뒤 위병소를 빠져나왔다. 진의 전역 현장에는 RM, 제이홉, 뷔, 정국, 지민이 마중 나왔다. 특히 RM은 직접 색소폰으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연주하기도 했다.

지난 13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미팅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과 만났다. 진은 "사회인이 된 지 하루밖에 안 됐기에 '아미' 여러분이 많이 도와 달라"고 복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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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평결 직후에 차남 헌터와 포옹하는 바이든.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 '불법 총기 소유' 혐의 유죄 판결
지난 1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불법 총기 소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현직 대통령의 자녀로는 최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기자회견장에서 '헌터 바이든의 형(刑)을 감형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그는 "나는 헌터가 아주 자랑스럽다. 그는 중독을 이겨냈다. "면서 "그는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하고 품위 있는 사람"고 했다. 이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나는 배심원단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를 사면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앞서 지난 2018년 10월 헌터 바이든은 자신이 마약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소지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다. 형량은 아직 선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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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 '리틀 라이프'. 시공사 제공

◆8년 전 출간한 '리틀 라이프' 베스트셀러 1위 기록…숏폼 등 SNS 영향
8년 전 국내 출간한 미국 소설 '리틀 라이프'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야 야나기하라 장편소설 '리틀 라이프'가 지난주보다 17단계 상승했다. 책은 어린 시절 끔찍한 학대와 폭력에 따른 트라우마를 간직한 변호사 주드의 이야기다.

책은 틱톡 숏폼 등 SNS에서 책을 읽고 눈물 흘리는 독자들의 영상이 퍼지면서 재인기를 얻었다. 해당 책을 소개한 국내 숏폼 조회수는 620만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장윤아기자 baneulh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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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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