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때도없는 뉴스06.18] 대구 수성구 한 호텔 피트니스센터, 76세 이상 출입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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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8 09:45


1. 대구 수성구 한 호텔 피트니스센터, 76세 이상 출입 제한 논란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 피트니스센터가 안전사고를 이유로 만 76세 이상 노약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방침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내문에는 안전사고 발생과 분쟁이 자주 발생해 노약자 출입을 제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 만 76세 이상 회원은 본인 책임 확인서와 가족 동의서를 제출하면 등록 종료 기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재등록 불가, 미제출 시 환불 탈퇴 처리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센터 측은 내달 1일부터 이 같은 운영방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 "병원장 등 4명, 가짜환자 보험사기 11억 편취 구속"

대구에서 가짜 환자를 모집한 후 수술 기록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11억 원을 편취한 의사, 간호사, 보험설계사 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발급받은 진단서만 있으면 손쉽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비교적 보험금 청구가 쉬운 화상, 여성 질환 등을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경찰은 또 가짜 환자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95명을 검거했습니다.


3. 대구시-한수원, 군위 SMR 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와 한국 수력원자력이 17일 대구경북 신공항 인근 군위 첨단산업단지 내 '680MW 규모 SMR'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는 한수원 및 민간 건설사와 함께 2026년까지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관련 절차 시행에 맞춰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후 착공해, 2033년쯤 상업 발전을 개시할 방침입니다. 군위에 'SMR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첨단업종 기업유치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4.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내달 6•12일 개장...8월18일까지 운영

영일대를 비롯한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이 7월 6일, 경주 4곳·영덕 7곳·울진 6곳 등 나머지 경북 동해안 17개 해수욕장은 같은 달 12일 개장합니다. 이들 24개 해수욕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합니다. 올해 처음 문을 여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해수욕장은 개장식을 갖습니다. 또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 '구룡포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경주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비치 사커대회', '울진 구산 여름 밤바다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5. 부산•경남도 통합 합의...이철우“대구경북 통합 탄력 받을 것”

대구·경북에 이어 부산·경남도 17일 행정 통합을 하기로 합의하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겨냥한 비수도권의 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이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행정통합 등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부산·경남의 통합 추진으로 대구·경북 통합이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6. 의문의 글자 바위 발견된 초례산 일대서 공룡 발자국 확인

대구 동구 초례산 일대에서 '공룡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발자국은 모두 8개입니다. 최근 현장을 답사한 윤철수 고생물학 박사 등 전문가들은 "공룡 발자국이 명백하다"고 했습니다. 대구지역 공룡 발자국은 1994년 신천에서 처음 발견된 데 이어 수성구 욱수천, 남구 앞산 고산골, 북구 노곡동, 달서구 신당동, 동구 신서동 등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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