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7일 대구 수성구 실내 동물원에서 달성군 네이처파크 야외 방사장으로 이송된 백사자 한쌍이 야외 방사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백사자들은 수성구 한 실내 동물원 사육장에서 7년을 지낸 뒤 지난해 해당 동물원이 폐업하자 이날 네이처파크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