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화학제품공장서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화재 진화 중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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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9 07:48  |  수정 2024-06-19 07:52  |  발행일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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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2시 33분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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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9일 경북 김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2시 5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138명, 장비 40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발생한 불로 공장 21개동 중 3개 동이 연소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2명은 얼굴과 팔 등에 1~2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나머지 작업자 10명은 모두 대피한 상태다.

불이 난 공장은 선박도료용 방오제를 비롯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끈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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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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