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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려던 이엔셀이 금감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청받았는 소식이다. 정확한 정정 사유는 정정된 신고서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이엔셀은 6월 공모주 청약은 불가능하다. 수정 증권신고를 다시 등록해도 15일 이상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샤르코-마리-투스병(CMT0, 듀센근디스트로피(DMD), 근감소증 등 희귀·난치 근육 대상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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