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5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 내 공연장에서 결혼 17년차인 다문화 가족 한 쌍을 위한 전통혼례 재현행사가 열렸다. 신부가 꽃가마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한국 속 캐나다?”…대구 달성 가창 에메랄드빛 호수, 알고 보면 ‘중금속 주의보’대구 남구 앞산순환도로서 6중 추돌사고…6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