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나자 10일 대구 금호강 동촌유원지에 서식하던 땃쥐가 새끼를 데리고 이동하고 있다.
땃쥐는 땃쥐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몸길이는 68~104mm 정도이며 곤충과 달팽이, 지렁이 등을 먹는다.
새끼와 같이 다닐 때는 엉덩이를 줄줄이 물고 가는데 마치 기차놀이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나자 10일 대구 금호강 동촌유원지에 서식하던 땃쥐가 새끼를 데리고 이동하고 있다.
땃쥐는 땃쥐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몸길이는 68~104mm 정도이며 곤충과 달팽이, 지렁이 등을 먹는다.
새끼와 같이 다닐 때는 엉덩이를 줄줄이 물고 가는데 마치 기차놀이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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