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택배노조 및 시민단체 등이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지난 5월 28일 과로사로 사망한 쿠팡 택배노동자 정슬기씨를 추모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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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택배노조 및 시민단체 등이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지난 5월 28일 과로사로 사망한 쿠팡 택배노동자 정슬기씨를 추모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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