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고기온이 36℃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실내 대구 달성군 네이처파크에 있는 어미공작이 아기공작들과 함께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6일 대구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 오후 3시쯤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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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기온이 36℃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실내 대구 달성군 네이처파크에 있는 어미공작이 아기공작들과 함께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6일 대구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 오후 3시쯤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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