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최고기온이 36℃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실내 사육장에 방치됐다가 지난 6월 달성군 네이처파크로 옮겨진 백사자가 처음 맞는 여름날씨에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사·폭력·왕따까지 웹툰으로 폭로중앙선 KTX-이음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