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 속 다가온 입추 주렁주렁 열린 가을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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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7 16:57  |  수정 2024-08-07 16:59  |  발행일 2024-08-07
[포토뉴스] 폭염 속 다가온 입추 주렁주렁 열린 가을

폭염이 절정에 이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지만 어느새 입추(立秋)가 다가왔다. 7일 대구도시관리본부 관계자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하중도 박터널에 주렁주렁 열린 박과 수세미를 줄로 고정시키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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