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무더위가 이어진 11일 휴일을 맞아 경북 경주시 산내면 동청천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딱 12일간 대구로페이 18% ‘특별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참경주 안강 공단서 작업자 4명 질식…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