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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를 진행한 대구 달서구청에서 아이멘토 어린이집 원아들이 태극기에 손도장을 남기고 있다. 이 챌린지는 국학원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100만명 참여를 목표로 기네스북에 도전 중이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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