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대구 남구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평화의 소녀상을 쓰다듬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