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기가 악화되면서 자영업자의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한 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무려 98만명을 넘어섰다는 국세청 통계도 나왔다. 이로 인해 대구 칠성시장의 중고 주방용품점에도 재고가 눈덩이처럼 쌓여가고 있다. 7일 대구 칠성시장 한 중고 주방용품점의 업주가 손님에게 용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