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경북의 도농 상생의 장인 '제 17회 아줌마 大축제'가 18일부터 사흘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동편 광장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지역 농민들이 키운 농·특산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졌다. 20일 오후 시민들이 영천 부스에서 열매마를 시식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비상계엄 선포에 '4일 등교? 휴교?' 혼선 이어져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시민 생활엔 어떤 영향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