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 새해가 어느새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1일 대구시 중구 명신카렌다에 새롭게 제작된 새해 달력 디자인들이 전시돼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 새해가 어느새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1일 대구시 중구 명신카렌다에 새롭게 제작된 새해 달력 디자인들이 전시돼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