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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울진군 후포면 신축 직원관사에서 직원 50명이 입주가 가능한 '해울관' 준공식을 가졌다.(울진해경제공)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울진군 후포면 신축 직원관사에서 '해울관'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울관은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는 울타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울진 해경의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상징한다.
총 부지 1천 276㎡ 면적 위에 4층, 30세대 규모로 지어진 해울관은 직원 50명의 입주가 가능해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경서장은 "해울관은 울진해양경찰서의 첫 신축 관사로, 직원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남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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