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9일 따뜻한 옷차림을 한 시민이 귀마개에 담요를 두른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0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4℃로 예상되며 구름사이로 햇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내년도 TK신공항 관련 일부 예산 반영…재원 조달은 안갯속대구 북구 구암동 주택서 화재…2명 숨지고 4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