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미지는 2024년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이미지로 미드저니를 통해 생성했다.
격동의 한 해라고 평가할 수 있는 2024년 갑진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아 영남일보는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해, 2024년을 보내는 특별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이 이미지는 끝없는 도전과 변화 속에서 한 발 더 도약하려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도시의 빛나는 전경과 떠오르는 태양 아래, 2024라는 숫자를 딛고 하늘로 뛰어오르는 모습은 희망과 열정을 상징합니다.
올해의 어려움과 기쁨을 발판 삼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2025년을 기대합니다. 영남일보는 지역민과 함께하며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안녕히 가세요.
손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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