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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지음/혜다/1만9천800원 |
반려가구 1천만 시대, 반려견을 자식처럼 여기는 모습들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말한다. "개는 개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개통령'으로 알려진 강형욱 훈련사가 신간을 펴냈다. 강형욱은 반려견에게 필요한 건 좋은 친구가 아닌 올바른 보호자라고 주장한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보호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수민기자 jsmean@yeongnam.com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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