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둘러보는 APEC 경북투어’ 가이드북 제작

APEC 관광 가이드북.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관광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경주를 중심으로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담아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동해안의 절경, 북부권의 유교문화, 중서부권의 전통과 현대적 관광 콘텐츠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가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제작, 국내외 관광 박람회와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홍보관에서 배포된다.

경북나드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디지털컨텐츠팀기자 ynam@yeongnam.com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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