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8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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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20 14:26  |  발행일 2025-02-20

생활기반사업 13개·환경문화사업 3개 추진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여가 공간 제공

대구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82억 투입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82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7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4개 구·군에서 10억 원을 매칭했다.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시민 여가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됐다.

대구시는 생활기반사업에 41억 원, 환경문화사업에 41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생활기반사업은 13개소에서 농로, 배수로, 소하천, 도로 정비가 진행된다. 환경문화사업은 도남지, 사수동, 수성구에서 여가녹지 조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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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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