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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봄의 전령사 납매가 겨울 혹한을 이겨내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 내음을 전해주고 있다
납매는 음력 12월인 섣달에 피는 매화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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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봄의 전령사 납매가 겨울 혹한을 이겨내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 내음을 전해주고 있다
납매는 음력 12월인 섣달에 피는 매화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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