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 오키나와] 외야수 변신에 성공한 '김지찬', 미국 유학 다녀온 '이재현'
지난해 삼성은 젊은 선수들이 돋보이는 한해였다. 특히 김지찬은 외야수로의 변신에 성공하면서 팀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 이재현은 지난해 타율 0.260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면서 삼성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이형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푸른빛 오키나와] 외야수 변신에 성공한 '김지찬', 미국 유학 다녀온 '이재현'
지난해 삼성은 젊은 선수들이 돋보이는 한해였다. 특히 김지찬은 외야수로의 변신에 성공하면서 팀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 이재현은 지난해 타율 0.260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면서 삼성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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