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체험 기회 제공…체험교육 시설 확충
경북도수목원
경북도수목원은 계절별 특색이 반영된 2025년 숲 해설과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숲 해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치유 효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아 숲교육은 자연 속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운다.
지난해에는 총 2만46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참여 계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경북도수목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없이도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참여 가능하다. 유아 숲 교육은 포항시 인근 유아 보육 기관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계절별 몰입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유아 숲 교육은 색상을 활용한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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