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24일 오후 의성군 안평면 옥련사에서 경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직원들이 5층 석탑을 방염포로 감싸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경북 의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24일 오후 의성군 안평면 옥련사에서 경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직원들이 5층 석탑을 방염포로 감싸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