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류주연 지음/채륜/1만6천700원 '딸의 기억'을 통해 세상의 많은 딸들을 울렸던 류주연 작가. 이번 책에서는 청년의 눈으로 지방 소멸의 현실을 낱낱이 알리고, 그곳에서 분투 중인 청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작가는 소멸 직전의 고향의 현실에 충격받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방에 머무르게 할 방법을 고민했다. 정책적 지원이 아닌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작은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임훈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경주 오아르미술관, 이사라 작가 개인전 ‘Wonderland in Gyeongju’ 개최어린이날 어디 갈까…만들고 체험하며 상상력 키우는 콘텐츠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