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이송우 지음/빨간소금/1만5천원 생활인이자 시인인 이송우가 야간 택시를 운영하면서 벌어진 일들을 담았다. 하루치 노동을 마친 땀내 나는 청년들부터 콜을 부르지 못해 손을 들어 택시를 잡는 노인들까지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택시 운전사는 이들과의 만남과 대화에서 '우리 시대'와 자신의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떠올린다. 이 책은 글쓴이가 택시 운전사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묶음이자, 그 이야기 속에서 자신과 나눈 대화록이다. 임훈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경주 오아르미술관, 이사라 작가 개인전 ‘Wonderland in Gyeongju’ 개최어린이날 어디 갈까…만들고 체험하며 상상력 키우는 콘텐츠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