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임플란트의 심장, 대구에서 세계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 홍보 포스터. 'Beyond the Limits of Bone'이라는 주제 아래 30년간의 임플란트 도전과 미래를 조명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70여 개국 치의학 전문가 2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K-임플란트의 선두주자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제18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70여 개국 2천여 명의 치의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학술 행사로, 대구가 글로벌 의료·치의학 교류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Beyond the Limits of Bone: 30 Years of Challenges and the Path Forwar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의 임플란트 기술 혁신을 되짚고,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난 4월 참가 등록이 시작된 직후 열흘 만에 전 좌석이 마감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강연에는 심미 임플란트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가버 박사(Dr. David Garber)를 비롯해 △'Zero Bone Loss' 개념을 정립한 토마스 린케비시우스 교수(Prof. Tomas Linkevicius), △골질 개선 기법 'Osseodensification'의 창시자 살라 후와이스 박사(Dr. Salah Huwais), △부분 발치 치료(Partial Extraction Therapy)의 선구자 하워드 글럭만 박사(Dr. Howard Gluckman) 등 총 14명의 국제 연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문적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경북대 학생들에게는 세계적 석학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K-임플란트의 기술력은 물론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국악 공연, K-pop 댄스, 재즈 무대, 불꽃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SNS 인증, 포토존 운영, 현장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1등 구강 스캐너 'R2i3'를 비롯해 Medit '1900 classic', 'Sterlink', 'Plasma X motion' 등 고가 장비가 걸려 있다.
또한 메가젠의 다양한 키트(MegGyver, ZBLC, PET, MICA, MILA Kit 등)도 증정돼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메가젠을 이끄는 박광범 대표는 경북대 치과대학 79학번 출신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7억 5500만 원을 기부해 산학협력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10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하며 치의학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대구가 '글로벌 의료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