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9일 ( 음 5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5-06-09 00:00  |  수정 2025-06-03 09:23
오늘의 운세 6월 9일 ( 음 5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중도에 목표를 바꾸지 말라, 후회가 따른다. 84년생: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없다, 열쇠를 찾아라. 72년생:남의 실수를 눈감아 주는 것도 어른다운 일이다. 60년생: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야 건강에 이로운 날. 48년생:말 보다는 지갑을 열어야 인정 받는다.

 

 

<소띠(丑)>97년생:일은 순조롭다, 음식물로 인해 탈 생길수 있는 날. 85년생:금전 문제로 큰소리 따른다,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라. 73년생:시작은 저조하지만 결과는 잘 풀려나온다. 61년생:목적을 위하여 노력을 보여라, 주변일은 다음에.49년생: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즐기는 일에도 마음의 열정을 보여야 한다. 86년생: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숨은 저의를 읽어라. 74년생:자신의 목소리를 높여도 좋다, 결과가 순조롭다. 62년생:집중하지 않으면 실수를 할수 있는 날. 50년생:아랫사람과 갈등이 생길수 있다, 마음 열고 대화하라



<토끼띠(卯)>99년생:계획하던 일이 뜻밖의 일로 막힐 수 있다. 87년생:실력을 인정 받는다, 손을 내밀면 잡는 이 생긴다. 75년생:고정관념을 수정하라, 남의 의견도 수렴하라. 63년생:걱정이 걱정을 만든다, 흘러가는 대로 두고보라.51년생:상가집, 잔치집 방문 피하라, 음식물 가려야.

 

 

<용띠(辰)>00년생:무엇이든 빨리 결정하라, 방해 생긴다. 88년생:귀중한 물건을 분실할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날. 76년생:동료의 힘이 필요하다, 협동만이 전진한다. 64년생:적당한 여유가 마음을 얻을 수, 남의 말에 귀열어야. 52년생:분쟁이 생기면 당장 해결보라, 늦어지면 불리.

 

 

<뱀띠(巳)>01년생:진행에 어려움 있다, 방해있어 순탄치 못하다. 89년생:두가지일을 동시에 하는 것은 무리 생긴다. 77년생:지인과의 마찰을 주의, 왠만하면 양보하라. 65년생:보여지는 만큼만 믿어야 한다. 53년생:뜻밖의 우군이 도움주는 날. 41년생:말조심, 말을 가려야 하는 날.

 

 

 

<말띠(午)>02년생:본인의 의견이 존중받는다. 90년생:남의 의견을 수렴하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하라. 78년생:관계계선에 불편함 만들지 말라. 66년생:자신이 옳아도 상대부터 배려해야 좋다. 54년생:가족간 문제는 본인이 양보하라. 42년생:아랫사람의 의견 존중해야 하는 날.

 

 

 

<양띠(未)>03년생:적극 대처하라, 양보는 후회남긴다. 91년생:겸손함이 따라야 뜻한바 무리없이 진행한다. 79년생:즐거운 날, 기쁜 소식을 접하는 날. 67년생:욕심 보다는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날. 55년생:막힘 생기면 가족과 의논하라. 43년생:무리없는 날, 속탈 주의해야 하는 날.

 

 

<원숭이띠(申)>04년생:행할일이 있다면 오후로 정함이 좋다. 92년생:불편함 있지만 진행함에 무리없다. 80년생:다소 이익이 적어도 만족해야 하는 날. 68년생:순리에 벗어나지 말라, 역효과 따른다. 56년생:사소한 일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44년생:집안일에 마음을 둬야 하는 날.

 

 

<닭띠(酉)>05년생:행동과 생각이 같지 않다, 차분히 진행하라. 93년생:욕심생겨도 남 이용하지 말라. 81년생:아니다 싶은 일은 새롭게 시작하라. 69년생: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음으로 미뤄야. 57년생:의욕이 넘쳐도 자만심은 버려야 하는 날. 45년생:내 의사와 상관없이 오해따른다.

 

 

  

  

<개띠(戌)>94년생:본인만이 아니라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라. 82년생:운동이나 산행은 절대 피해야 하는 날. 70년생:사적인 일보다는 봉사처럼 공적인 일에 힘써야 좋다. 58년생:추진중인 일은 늦어지지만 성급히 생각하지 말라. 46년생:본인보다 가족을 먼저 챙겨야 좋은 날

 

 

 

 

<돼지(亥)>95년생:몇 차례 교섭을 거쳐야 답을 찾는다. 83년생:오해가 생기면 마음까지 상하는 날, 풀어야 한다. 71년생:마음의 안정이 최우선, 흔들리면 잘못 선택할 수 있다. 59년생:될듯한 일도 시간 지나면서 허사가 되는 날. 47년생:감언이설을 경계하라, 속임수 생길수 있다.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