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 대구광역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9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 대구광역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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