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DIMF 어워즈 리셉션 뮤지컬스타 축하공연 모습. <딤프 제공>
제11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강의 모습. <딤프 제공>
연말을 장식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의 두 무대가 찾아온다. 제11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리딩공연과 '2025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가 12월12~13일 연이어 선보인다. 앞서 12월6~7일에는 DIMF 뮤지컬스타들이 도심 속 거리 무대로 시민들과 먼저 만난다.
제11회 DIMF 뮤지컬아카데미 최종 성과발표회 리딩공연 포스터. <딤프 제공>
12일 오후 3시 심해문화재단 아진홀에서는 제11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최종 성과발표회 리딩공연이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올해 아카데미를 통해 개발된 신작 8편 가운데 7편이 최종 무대에 오른다. 사랑, 평화, 성장, 치유 등 다양한 주제를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풀어낸다. 특히 제1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작곡 특별상을 받은 고은빈의 작품 '포네틱'도 선보인다.
무대에는 △불완전한 존재들의 사랑 이야기 '미르마니' △전쟁이 도래한 미래 속 평화를 그린 '새벽의 노래' △삶의 균열 속 성장 서사를 담은 '완벽한 하루' △과정의 행복을 발견하는 'X10-X(엑스텐-엑스)' △세상의 변화는 나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의 '지금은 마법소녀!' △함께 지켜내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터' △야망과 사랑, 상처와 치유를 담은 '포네틱(phonetic)' △가족애를 다룬 '베드타임스토리'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펼쳐진다.
2025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포스터. <딤프 제공>
13일 오후 6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는 '2025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가 열린다. 제11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 입상자 11팀, 총 17명의 뮤지컬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한은빈이 직접 연출을 맡아 한층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DIMF 뮤지컬스타 출신 배우 김지훈이 출연해 기대를 더한다. 뮤지컬 '브람스' '와일드 그레이' '빨래' '베르테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그는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리더로도 활동 중이다.
연말 분위기를 더할 도심 공연 프로그램 '딤프린지'도 6~7일 진행된다. DIMF 뮤지컬스타 이동규·한은빈·조하늘·김태린이 출연해 동대구역 광장(6일 오후 3시)과 2·28기념중앙공원(7일 오후 5시)에서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를 들려준다. 현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연말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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