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울릉 미래 걸린 선거”…남한권 울릉군수후보 등록

  •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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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5-17 14:37  |  발행일 2026-05-17
“필승 다짐”…관광·경제·정주여건 승부수
남한권 울릉군수 무소속 후보. <홍준기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 무소속 후보. <홍준기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 후보가 지난 14일 오전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남 후보는 기호가 적힌 흰색 선거 점퍼 차림으로 선관위 청사에 들어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등록을 마친 뒤에는 청사 앞에서 두 손으로 접수 확인 서류를 들어 보이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해 후보 등록 순간을 지켜봤다. 남 후보는 "울릉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시작됐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같은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울릉군수 선거는 지역 경기 침체와 관광산업 회복, 의료·교통 문제, 인구 감소 대응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초반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도 지역 상권 체감경기와 생활 인프라 문제를 둘러싼 군민 여론이 이어지면서 후보별 정책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후보 등록을 마친 남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민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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