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민속촌에서 열린 전통혼례식에서 외국인 신랑과 신부가 전통 혼례복을 입고 혼례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북도와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도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인도·스리랑카·가나·베트남 출신 부부 5쌍이 25일까지 차례로 전통혼례를 올린다.
정세영 수습기자 sy30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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