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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사령관 “주한미군, 숫자보다 능력 중요”…감축 가능성 시사
2025.08.10
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사단급 이상 17개 부대 사라져
2025.08.10
주한 미군의 역할·성격 어떻게 바뀌나?…한미 정상회담서 관련 논의할 듯
2025.08.02
2025.07.03
2025.07.01
[美 이란 공격]미국, 北영변도 때릴 수 있을까…전문가들 “가능성 낮다”
2025.06.22
2025.06.14
전우애로 뭉친 카투사·주한미군…대구 캠프워커서 화합의 ‘어깨동무’
2025.06.10
포항 초계기 순직 해군 영결식…“그대들의 이름, 가슴에 새깁니다”
2025.06.01
“최고의 스나이퍼는 누구?”...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개최
2025.05.29
2025.05.29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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