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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도연·권하늘양 |
위덕대 여자축구단 소속 사회체육학과 1학년 김도연(19)·권하늘(19)이 축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국가 대표선수로 발탁됐다.
두 선수는 이에 따라 오는 17일 경남 마산에서 열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전에 참가하게 됐다. 두 선수는 그동안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2004년 지역의 체육발전을 위해 창단된 위덕대 여자축구단은 지난해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했고, 여왕기대회와 통일대기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이 대학 사회체육학과 4학년 김정아는 서울시청에, 2학년 최현수는 최근 천마 일화에 입단하기도 했다.
위덕대 안경호 여자축구단 감독은 "김도연은 수비형 선수로 경기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재주가 있고, 권하늘도 체력과 승부근성이 뛰어나 국가 대표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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