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북과 경남지역 자치단체장들이 김천과 경남 진주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재촉구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항곤 성주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하청환 합천군수, 김채용 의령군수는 13일 김천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6년 이후 착수 예정인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중앙부처를 공동으로 방문하는 한편, 향후 발생할 제반 사항에 공동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선거공약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5월 김천에서 간담회를 열어 남부내륙철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와 조기 착수를 정부에 촉구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박현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