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확정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1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40㎏) 등급별 매입가격은 특등이 5만9천470원, 1등 5만7천570원, 2등 5만5천10원, 3등 4만8천960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1등급의 경우 지난해 4만7천260원에 비해 22%(1만310원) 오른 수준이다. 산물벼(물벼·말리지 않은 벼)는 포대벼값에서 포장 제비용인 670원(포장재 480원+포장임 190원)을 차감한 금액으로 확정됐다.
이번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가격인 16만6천68원(80㎏)을 40㎏ 포대 가격으로 환산해 결정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지역의 쌀값은 평균 가격보다 낮은데, 경기·강원 지역 등의 쌀값이 올라 전국 산지 쌀값이 상승했다. 이로 인해 공공비축미 가격도 작년보다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박주희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