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우수학생 대거 몰려… 합격자 80%가 장학금 대상자

  • 허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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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1-27 07:44  |  수정 2012-01-27 07:44  |  발행일 2012-01-27 제13면
영남이공대학

영남이공대(총장 이호성)의 2012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입학성적이 크게 올라 성적우수 장학금 대상자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이공대가 지난 18일 발표한 정시모집 합격자 분석자료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 426명 중 80%에 달하는 337명이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212명에 비해 4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중 등록금 전액 면제자(수능성적 평균 2.5등급 이내)가 29명, 등록금 2분의 1 면제자(4등급 이내)가 174명이었으며, 입학성적 우수자인 등록금 4분의 1 면제자는 53명, 기타는 81명이었다.

올해 입학성적의 경우 간호과 합격자의 수능 평균 점수는 지난해 542점에서 559점으로 17점 높아졌고, 물리치료과도 15점 높아진 537점을 기록했다. 이같은 보건계열의 전통 강세 속에서 기계계열이 40점 높아진 501점, 화장품 화공계열이 45점 높아진 518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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